환경은 자기정화 능력을 갖고 있지만, 사회에서 자연에 방출하고 있는 부담은 환경의 자기정화 능력을 훨씬 넘어섰고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부담을 자연에 방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사회 이후 개인의 각종 생산, 소비활동, 기업의 생산·유통 활동 등으로 인해 모두 부담의 외재화가 축적되어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경파괴는 부메랑 효과로 막대한 피해로 되돌아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중대한 문제는 환경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파괴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단법인 해양환경보호전국감시연합회는 환경 파괴의 실태를 널리 알리고,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의 보전과 환경오염방지에 주력을 할 것이며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튼튼한 조직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 유지를 위해 감시, 지도 계몽활동을 기본 이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환경부 허가 제666호 사단법인 해양환경보호전국감시연합회 회장 소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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